'세븐♥' 이다해, 美서 샌들 신고 여행하는 여배우..170cm·47kg 인형 비율

이다해가 미국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다해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좋았다!!♥ #thebroad #hammermuseu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미국 LA를 여행하면서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미술관을 방문했다. 한국보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과 샌들만 신고 여행을 다녔고, 큰 키에 우월한 비율 등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며,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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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