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 김완선, 53세 맞아? 20대 뺨치는 뱀파이어 미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12 22: 58

가수 김완선이 또 한 번 독보적인 자태로 여신 몸매를 뽐냈다. 
 12일, 김완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초록색과 화이트 컬러를 매치한 패션센스를 펼친 모습. 특히 올해 53세라곤 믿어지지 않은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는 물론, 미모까지 20대 방불케하는 뱀파이어 미모다. 팬들도 "데뷔 35주년 맞아? 너무 예뻐", "53세인데 저런 미모 실화냐", "누가봐도 20대 같은 미모"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데뷔해 올해로 활동 35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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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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