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아이브 장원영, 28살 아냐?..독보적인 이런 분위기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13 10: 26

18살 아이브 장원영이 압도적인 아이돌 포스를 뿜어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다이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건물 계단에서 찍은 것. 하지만 웬만한 화보 못지않은 멋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새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서 큐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다리 길이만 1m가 되는 터라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각선미다. 범접할 수 없는 끼부림 표정은 보너스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9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1등을 차지하며 전소미, 강다니엘에 이어 국민 센터에 등극했다. 이후에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걸그룹 아이브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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