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부, 4남매 부모가 이렇게 '힙'할 수가..늙지도 않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13 16: 59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와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맞춰 입고 있다. 빅토리아는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면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고, 베컴은 아내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아이 넷을 출산했음에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일상복 패션으로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베컴은 아내 옆에 나란히 서서 애정 어린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핫’한 감성을 자랑하고 있는 부부다. /seon@osen.co.kr
[사진]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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