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52kg' 양미라 야무진 곰탕 먹방 "으아~소리가 절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2.13 19: 29

방송인 양미라가 직원들과 함께한 식사 사진을 공개헀다.
13일 오후 양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월요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직원들하고 곰탕 흡입 하러 왔어요. 국물 한입에 으아~ 이계인 소리가 절로나는 뜨끈한 곰탕 국밥 크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곰탕의 국물까지 남김없이 야무지게 흡입한 모습, 그의 표점에서 만족감이 느껴진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언니 역시 먹을 줄 아시네요”, “와 군침돌아”, 와 저도 가보고싶어요”, "역시 추운 날엔 곰탕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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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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