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깡마른 몸매 끝판왕..몸에 착 달라붙는 트레이닝복도 '굴육無'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13 21: 4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임윤아가 깡 마른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몸에 착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여리여리하면서도 갸날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운동 해야하는데 언제가나"라며 현실적인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팬들은 "진짜 저런 몸매에도 운동하다니", "어쩜 잘 먹는거 같은데 살 안 쪄서 부럽다", "역시 괜히 저런 몸매가 아니구나"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롱런하고 있다. 특히 팀 활동 외에는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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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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