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공주님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의 피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피자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겨울이 된 만큼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한 태연은 반려견을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태연은 최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운동을 통해 다진 몸매와 함께 160cm라는 키가 믿기지 않는 비율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