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2kg' 신예은, '벌크업' 그리 옆 포켓걸..딸기·바나나 우유 커플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4 09: 52

배우 신예은과 래퍼 그리가 설렘을 자아내는 커플샷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로 꾸미고 만난 두 사람! 옌디는 그리 님한테 우리 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 같아요 했는데, 그리님은 옌디 플라밍고 같다고.. 플라밍고도 예쁜 새니까 칭찬 맞겠죠?”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게스트로 출연한 그리와 신예은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핑크, 옐로우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

꾸미고 만난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그리는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와 훈훈한 미소를, 신예은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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