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늘씬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성이가 쏜다. 벌것벗은 세계사 시즌3 첫 녹화하고 왔어요”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성은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3를 맞아 촬영장에 커피차를 쏘며 파이팅을 불어 넣었다. 이혜성은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순한 자태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앞서 이혜성은 생일을 맞아 수많은 케이크를 선물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무려 7개의 케이크를 먹은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빵을 좋아함에도 41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