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연말을 맞아 파티룩을 제시했다.
제시카와 그가 설립한 블랑앤에클레어는 14일 인스타그램에 “Tis’ the season to DRESS UP!”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말과 파티 등을 앞두고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제시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큰 리본을 머리에 포인트로 장식한 제시카는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치마를 매치했다.
제시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파티룩이 만나 화려함을 자아냈다. 제시카는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자태를 뽐내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켰다.
한편, 제시카가 설립한 블랑앤에클레어는 80억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그의 연인 타일러 권은 한 매체를 통해 “채권자가 양도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상황이며, 충분히 상환 가능한 대출”이라고 일축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