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후드티도 찰떡! ‘40대 애둘맘’의 동안 미모 “믿기지 않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14 14: 39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요 우리! 곧 크리스마스 믿기지 않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후드티의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혜원은 두 명의 자녀를 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혜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는 볼 때마다 감탄사를 유발한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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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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