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158cm를 비율로 커버..다리 꼬아도 한참 남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작은 키를 비율로 커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14일 SNS에 “워라밸을 중시하는 성공한 기업인 스타일 뭔가 그런 느낌?”이라며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써니가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촬영을 앞두고 촬영장에 배치된 책상과 책꽂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써니는 마치 성공한 기업인의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써니는 158cm의 작은 키를 비율로 커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170cm는 되는 것 같은 써니의 비율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써니는 현재 티빙 예능 ‘러브캐쳐 인 서울’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