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가 럭셔리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22일 수욜에 만나요. 올해 가기전에 보고 싶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햇빛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슈퍼카를 끄는 그의 옆모습이 성공한 작가의 포스를 한껏 풍기고 있다.
특히 니키리의 옆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 조차도 럭셔리한 그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니키리는 배우 유태오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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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키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