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30살에 성공한 삶.."노을 맛집" 시티뷰 집 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5 09: 18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집에서 바라본 노을에 푹 빠졌다.
안소희는 14일 SNS에 “우리 집 노을 맛집이네”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안소희는 자신의 집 창 밖으로 지고 있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은 안소희는 시티뷰는 물론 멀리로는 산까지 보이는 뷰에 감탄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아파트 높은 층에 집을 마련한 안소희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느낌을 준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방송된 ‘드라마 스테이지 2021-관종’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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