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아침 스타일도 엄마를 빼닮은 라쏘 자매를 공개했다.
배우 이윤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얼굴로아침을먹는너희가매일같이너너무나도예뻐 #엄마닮아식사로잠을깨우는스타일들 #아침메뉴 #영원하라 #계란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두 딸이 아침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 라니와 소울 자매는 일어나자마자 퉁퉁 부은 얼굴로 계란밥을 흡입했고, 이윤지는 "엄마 닮아 식사로 잠을 깨우는 스타일"이라며 성향까지 닮은 예쁜 자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라니·소울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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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