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장, 유본부장은 어쩌고..JMT 떠나 새 출발 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5 14: 14

개그맨 정준하의 ‘정과장’ 캐릭터가 새로운 곳에 입사한 모양이다.
조현은 15일 SNS에 “광고 천재 씬드롬. 16일 목요일 저녁 6시”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조현이 길 한복판에서 ‘정과장’ 정준하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정과장’ 특유의 긴 머리의 가발과 어리숙한 모습이 눈에 띈다.

조현 인스타그램

정과장은 앞서 유본부장(유재석)이 있는 JMT 입사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유본부장의 품이 아닌 다른 곳에서 포착돼 어떤 콘텐츠로 뭉쳤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정준하는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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