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틀고 '어사와 조이' 마지막회 인증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15 17: 12

옥택연이 ‘어사와 조이’ 마지막 회 대본을 인증했다.
옥택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음악을 틀고 “마지막처럼, 마 마 마지막처럼”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tvN 월화 드라마 ‘어사와 조이’ 16회 인증샷이다. 옥택연은 작품을 마무리하는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며 끝까지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옥택연은 ‘어사와 조이’에서 라이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조이 역의 김혜윤과 상큼한 호흡을 맞추며 첫 사극 도전임에도 합격점을 얻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