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 가만히 있어" 아이키X김혜수, 여심남심 모두 잡는 투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15 17: 02

배우 김혜수와 아이키가 만났다.
아이키는 15일 자신의 SNS에 "내 심장아 제발 가만히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아이키와 김혜수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다. 빨간색으로 염색한 아이키와 멋진 검은색 의상을 입은 김혜수의 모습이 다정하다. 

아이키 SNS

김혜수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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