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짧게 자른 손톱으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cozy”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의 손이 담겼다. 새하얗고 매끈한 손은 섬섬옥수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눈길을 끄는 건 함예슬의 손톱이다. 일반적으로 멋을 위헤 네일아트로 긴 손톱을 하거나 하지만 바짝 자른 것. 그럼에도 색을 다르게 칠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