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경아는 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참 트리랑 같이 찍어 달라니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경아는 반바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경아의 얇은 허벅지와 마른 몸이 완벽한 모델핏을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인 주조 사업가 도정한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도해이 양을 낳았다. 현재 송경아는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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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경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