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51세임에도 꾸준히 46kg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번 넘사벽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소현이 진행하는 SBS 라디으포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크롭탑을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발산, 특히 올해 51세인 그녀가 최근 30년째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기에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라송 #ootd #배앓이패션 솔방울이 보내준 의견 #프란체스카패션 #부티좔좔 #고급지다 #올블랙 아니고 #올네이비
#지금 #보는라디오 #날보러와요"라면서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러브게임 #박소현"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라디오와 예능 등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엔 발레를 전공한 박소현이 필라테스복을 입고 180도 다리 찢기부터 몸을 반으로 접은 요가 자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연성을 뽐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유연성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박소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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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