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이세미' 막내딸, 훈남 두 오빠들 사랑 독차지..유전자가 美쳤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16 04: 17

쇼호스트이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인 이세미가 훈훈한 아들들에 이어 귀여운 딸 모습도 공개했다. 
15일, 이세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세미와 민우혁의 자녀들로, 특히 두 아들은 점점 이목구비부터 스타일까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전보다 폭풍성장한 모습. 

무엇보다 막내인 딸은 오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이다. 둘째는 막내의 머리핀을 뺏으며 여장 흉내를 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첫째 역시 막내 뒤에서 V자를 취하며 든든한 오빠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민우혁과 이세미는 민우혁의 할머니와 부모님까지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라이프로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남편인 민우혁은 지난 7월 샤롯데씨어터에서 개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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