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크리스마스 온 뉴욕이라니 화보가 따로없네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6일(한국 시간) SNS에 "크리스마스가 오긴 오는 구나"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의 뉴욕 일상이 담겼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레스토랑 예약석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뉴욕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담겼다. 손태영이 푹 빠진 뉴욕의 화려한 거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그는 현재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아이들과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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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