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연예인이라 해도 믿겠어..관리받으니 더 빛나는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16 09: 56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날이 스킬이 더해지는 우리쌤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 관리 코스를 직접 체험하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가운을 입은 채 누워있는 민혜연의 모습은 연예인급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에 민혜연은 "오늘은 기필코 잠들지않고 피드백을 해주리라 결심하고 부릅뜨고 버텼는데 너무 잘해서 피드백이 필요없었다는 뿌듯한 후기"라며 "시술이 아니라 관리인데도 팩까지 받으니 탱탱!! 반짝반짝!!!해지는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현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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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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