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가 3살이면 이랬겠지..子 담호 실시간 어린이 스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6 11: 1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폭풍성장에 새삼 놀랐다.
서수연은 16일 SNS에 “실시간 어린이 스멜”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담호는 호피무늬 내복을 입고 침대에 몸을 기대고 있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올해로 3살이 된 담호는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했다. 엄마 서수연마저도 어린이 느낌이 난다고 혀를 내둘러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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