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커피 한잔 들기도 힘든 나노 손목..발목까지 부러질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6 13: 57

배우 유이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한손에 잡힐 듯한 나노 발목이 놀라움을 안겼다.
유이는 16일 SNS에 촬영장으로 응원을 온 커피차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이는 자신과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고스트닥터’를 응원하는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유이 같은 의사라면 환자는 제가 할게요’ 등의 유머러스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의사 가운을 입고 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매력적인 단발 머리의 유이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커피차 인증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서있기도 힘들 것 같은 나노 발목도 인상적이다.
유이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스트닥터’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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