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한지혜 딸 윤슬, 인물 나는 순한아기.."애호박 미음도 너무 잘 먹어"

배우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이 점점 예뻐지는 얼굴로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16일 자신의 SNS에 자리에 얌전히 앉아 이유식을 먹고 있는 윤슬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투정부리지 않고 이유식을 잘 먹는 모습과 귀여운 눈웃음이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한다. 날이 갈수록 엄마의 예쁜 얼굴이 나오고 있다. 

한지혜는 "애호박 미음도 너무 잘 먹어"란 글을 더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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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