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결혼이 신의 한 수..광고 러브콜 '성공한 일반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7 19: 35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어느덧 셀럽의 삶을 살고 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목도리랑 니트”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이 사진을 게재하며 “광고입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협찬 받은 제품을 홍보하는 게시물이었던 것. 승무원으로 재직했던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한 뒤 일을 그만 뒀고, 셀럽, 인플루언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는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을 보였다.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보이며 감탄사를 유발했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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