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예쁘단 말도 지겨워…♥박성광 보러 통영까지 "금요부부 상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8 06: 01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보였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통영에 도착한 모습이 담겼다. 통영에 간 이유는 남편 박성광을 보기 위해서다. 최근 박성광은 영화 촬영을 위해 통영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박성광과 이솔이는 금요부부가 됐다고.

이솔이 인스타그램

통영에 도착한 이솔이는 도시 여자 미모를 자랑했다. 세련된 패션과 미모를 보인 이솔이는 남편을 만날 생각에 설렌 모습이다.
한편,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