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마음으로 낳은 다섯째…사랑스러움에 심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8 10: 38

배우 션과 정혜영이 데려온 다섯째 레오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도 심쿵하게 했다.
정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o”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션과 정혜영의 아들이 다섯째로 가족들을 찾아온 반려견 레오를 안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혜영 인스타그램

앞서 정혜영은 지난 11일 “운명의 토요일 오후 다섯째”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를 입양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다섯째’라면서 자식만큼 소중하다는 마음을 더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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