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강경준은 18일 SNS에 “달콤한 데이트”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이들을 두고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며 오붓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다시 거리두기 강화를 한 가운데 두 사람은 늦은 시간에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대신 마스크를 착용하며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켰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