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임신 중에 제주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정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제주에서 첫눈을 밞아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우아하게 앉아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있다. 이정현은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