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눈 오는 날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혜리는 커다란 꽃다발과 케이크를 선물 받고 행복해 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파란색 계열의 상의를 헤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혜리만의 분위기가 우아하다.
혜리는 2017년부터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혜리는 오는 20일에 첫방송되는 KBS2TV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