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진짜 예쁘네..머리띠 한 소녀같은 애둘맘

배우 장신영이 '소녀소녀'한 매력을 뽐냈다.

장신영은 28일 개인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남편인 배우 강경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부부샷인 가운데 장신영의 놀라운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끈다. 머리띠를 한 단발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는 장신영의 모습이 싱그럽고 사랑스럽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으며 1년 후인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장신영은 최근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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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