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이게 B컷이라고? 인생 혼자 사는 美친 비주얼[★SHOT!]

아이브 장원영이 화보 촬영 중 B컷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B 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18살로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흑백 필터도 뚫고 나오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 역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게 B컷이라니…”, “언제부터 B컷이 Best컷 줄인 말이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ELEVE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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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