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엄마 머리채 잡는 두 딸에 토끼 눈 “어떻게 둘 다 그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0 15: 21

배우 이윤지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라쏘의 애착 썸띵. 엄마 머리채. 어떻게 둘 다 그러지. 신기해. 이 상태로 피드 쓰는 진기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두 딸과 함께 침대에 누워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다.

두 딸은 잠결에 이윤지의 머리채를 잡는 잠꼬대를 보였으며, 이윤지는 놀란 토끼 눈 상태로 인증 사진을 촬영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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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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