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 “감사해요” 수줍은 미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0 16: 51

그룹 go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계상이 생일을 맞았다.
20일, 윤계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 감사해요 -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생일을 맞아 케이크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있다. 윤계상은 알록달록한 귀여운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운 듯 휴대폰을 만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결혼 후 나날이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귀엽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하루 보내요”, “태어나줘서 고맙다” 등의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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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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