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이렇게 귀여운 31살 봤어? 아역배우 못지않은 역대급 동안美

 배우 김성철이 특유의 동안미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김성철은 개인 SNS에 "지웅2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그해우리는"이라며 아역배우 김지훈과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철은 김지훈과 머리를 맞댄 채 어린 아이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김성철은 대형견 같은 댕댕미는 물론,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로 '그 해 우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팬들 또한 "왜 이렇게 귀엽냐", "귀여운 둘이 있으니까 누가 애기인지 모르겠네", "진짜 사랑해", "스윗하다", "귀여운 애 옆 또 귀여운 애"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성철의 우월한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성철은 현재 SBS '그 해 우리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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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