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티나도 너무 티나는 보정…165cm에 다리 길이만 2m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1 09: 00

그룹 티아라 효민이 티나는 보정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나의 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효민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거울 셀카’로 자신의 스타일링을 체크하는 효민은 마스크부터 바지까지, 올 화이트로 스타일링했다.

효민 인스타그램

하지만 효민은 티나도 너무 티가 나는 보정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리 길이만 2m가 넘을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 팬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달 ‘Re:T-ARA’ 앨범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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