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조각 같은 미모가 마치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클라라는 21일 SNS에 “빛나는 피부”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하얀 피부도 아닌 투명한 피부를 보였다. 잡티, 기미, 주름 하나 없는 빛나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와 고양이상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빛 만으로도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