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38kg라던 산다라박, 46kg 됐어도 포켓걸..티셔츠 하나로 다 가려진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1 16: 56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의 포켓걸 면모가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 중인 것 같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에 예쁨을 더한 산다라박은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오버 사이트 티셔츠로 몸이 다 가려지는 매직을 보였다. 평생 38kg였지만 최근 살이 쪄서 46gk가 됐다는 산다라박. 하지만 여전히 포켓걸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독특한 털 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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