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정려원이 과거를 회상했다.
정려원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귀한 사진. 2014-19 여행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정려원이 여행을 다니며 촬영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외국 곳곳을 누리며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7년 전 촬영한 사진에서도 마치 어제 촬영한 듯 변함없이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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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