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명불허전 A급 미모를 뽐냈다.
21일, 한효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한 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어 한 사진에서 그는 화보촬영을 함께 한 관계자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효주는 "오랜만에 정말 반가운 실장님과"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한효주가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으로 한층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인랑'(2018)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022년 새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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