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고수, 헉소리 나는 방부제 조각미남… 장발도 섹시해!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2.22 04: 50

고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배우 고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sopialand’라는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블랙 의상을 입은 고수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다비드상이라는 별명처럼 조각같이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장발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고수는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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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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