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당당해서 더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효린은 21일 SNS에 “Double Trouble”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효린은 왓챠 예능 ‘Double Trouble’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효린은 가죽 원피스를 선택했다. 가슴 쪽의 매듭이 아슬아슬하게 조여진 가운데 효린의 구릿빛 건강한 피부가 돋보인다. 효린은 한쪽 다리를 내놓으면서 허벅지까지 노출, 당당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왓챠 ‘더블 트러블’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