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마음에 드는 가방을 공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 want this”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이 게재한 사진은 원하는 가방이 담겼다. 한예슬은 “I want this”라며 명품 P사의 가방을 함께 올렸다. 이어 ‘and this’라며 명품 V사의 가방을 올렸다.
두 가방 모두 연보라색의 작은 백으로, 패셔니스타 한예슬의 눈으로 고른 만큼 예쁘고 아름답다. 한예슬의 남다른 패션센스와 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