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승무원 아내, 집 안에 휘황찬란한 트리가..입 떡벌어지는 스케일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2 07: 44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트리를 공개했다.
21일 장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트리멍"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집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겼다.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전구가 번쩍번쩍 빛나고 있는 모습.

특히 천장까지 닿는 어마어마한 트리의 스케일과 반짝거리는 장식들로 휘황찬란하게 꾸며진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장인희는 "2월까지 박제 예정"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 장인희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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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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