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둘째는 보기만해도 예쁘다더니.."울어도 귀여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2 08: 39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둘째 출산 후 일상을 전했다.
22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뻐서(종일 잠만자서) 하루종일 모자동실중"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생후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최선정의 둘째 아들이 담겼다. 침대 위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에 최선정은 "둘째는 보기만해도 예쁘다더니 진짜였다"며 "울어도 귀여워..."라고 둘째를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9월 이영하-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해 생후 24개월 된 딸을 두고 있다. 이어 이날 오후 둘째 아들 이현 군을 출산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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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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