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반백살이 무색한 동안을 보였다.
박주미는 22일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뭔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박주미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50살에 20살이 된 아들을 둔 엄마가 맞나 싶은 미모를 보였다. 반백살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