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녹화를 왜 하러 가는걸까"…옥주현, 의미심장 글..대체 무슨 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2 09: 35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촬영에 의문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녹화를 왜 하러 가는걸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무 사진 없이 ‘이 녹화를 왜 하러 가는걸까’라는 글만 남겨 의문을 증폭시켰다. 옥주현이 어떤 녹화를 하러 가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조차 의문을 가져 어떤 일인지 걱정을 자아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한편, 옥주현은 현재 MBC ‘방과 후 설렘’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레베카’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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